[글쓴이:] Chunryu

2016. 2. 1. 괘지

2월 1일이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 전월의 마지막 밤에서 이어쓴 손글을 옮겨 적어둔다. 1. 글을 쓴다는 것, 그것도 펜을 잡아 생각을 풀어내본 일이 언제가 마지막이었는지 기억도 나지 않을만큼 오래 지났다. 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