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3. 16. 너무 힘들어서 좀 울고싶은 밤

이런저런 하소연도 막 하고 싶고 정말로 리터럴리 좀 울고도 싶은데 그랬다간 안 그래도 아픈 몸이 더 아플 것 같아. 자야지 내일의 할 일을 한다. 만약 내일 아침 몸이 더 아프다면, 제발 다른 건 고민하지 말고 일을 쉬자꾸나. 제발.

댓글을 답시다 두비두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