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키. 윌리엄 버로스. 펭귄클래식코리아.

읽는 동안 약간 취한 거 같은 기분이었다.

기분 좋은 취함 말고.

묘하게 경계들이 무너지는 듯한, 흐려지는 듯한, 사라지는 듯한.

댓글을 답시다 두비두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