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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키. 윌리엄 버로스. 펭귄클래식코리아.
2016-09-06
읽는 동안 약간 취한 거 같은 기분이었다.
기분 좋은 취함 말고.
묘하게 경계들이 무너지는 듯한, 흐려지는 듯한, 사라지는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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