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일기

2019. 11. 7. 위력

“사장님, 저 맘에 안 드시죠?”의 위력은 대단했다. 그것이 지난 이틀에 대한 소감. 오늘은 대략 택시비만큼 연장근무를 하고 택시를 타고 귀가를 했다. 여러 부분에서 내가 이전과 많이 다른 사람이 되었음을 느끼고,

2019. 10. 31.

너무 열이 뻗치는데 하소연할 사람이 하나도 없어서 쓴다. 야이씨 사장 개새끼야. 아니 이벤트 들어갔으니까 쭉 할인 찍어야 된다는 얘기 한 마디를 안 해놓고. 어제 하루 내내 그렇게 팔았는데. 이제와서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