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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7. 위력

“사장님, 저 맘에 안 드시죠?”의 위력은 대단했다. 그것이 지난 이틀에 대한 소감. 오늘은 대략 택시비만큼 연장근무를 하고 택시를 타고 귀가를 했다. 여러 부분에서 내가 이전과 많이 다른 사람이 되었음을 느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