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일기

2015. 8. 4. 눈높이

는 애증의 우리 어무 직장이지라. 아니 근데 이게 아니고. 얼마 전에 옛(?)공동체 여우(女友)들을 만났다가 스쳐지나가듯 나온 이야기가 있었는데. 또 갑자기 페이스북을 구경하다가 더하여 생각난 바가 있어 술하여 본다. 그러니까 졸업을 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