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 4주_홉스의 자연상태론 비판
단행본 Hobbes, Leviathan – Ch 13 – 21. Locke, Two Treatises of Government – Ch 1 – 8. – Ch 16. Hidemi Suganami, The Domestic Analogy and World Order Proposals.
단행본 Hobbes, Leviathan – Ch 13 – 21. Locke, Two Treatises of Government – Ch 1 – 8. – Ch 16. Hidemi Suganami, The Domestic Analogy and World Order Proposals.
이라는 말을 좋아했었다. 그게 그러니까 뭐랄까, I like it! 같은 그런 거 말고. 그 단어가 끌어안은 숱한 함축이랄까, 세계랄까, 그런, 그런 무언가를 담아내는 단어라서 멋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형의 이데올로기는 대체
지난 추석 쌓여있던 to do를 사실상 아무 것도 해내지 못하고 온 정신과 시간과 집중력을 이사에 때려부은 결과… 나는 화요일 과제를 거진 포기하기에 이르렀다. 그래도 목요일 발제는 어떻게든 해야겠어서 세 시간만
<단행본> Stephen D. Krasner. 1999. Sovereignty: Organized Hypocrisy. Princeton: Princeton University Press – Ch 1. Sovereignty and Its Discontents Olaf Asbach, Peter Schroeder, The Ashgate Research Companion to the Thirty
<단행본> E. H. Carr, The Twenty Year’s Crisis – Ch 1-6, 13 Hans J. Morgenthau, Politics among Nations (1st edition,1948/ 7th edition, 2005) – Ch 1-3, 19, 32 Kenneth Waltz,
그랬더니 무언가 조금은 정리가 된 것도, 아니지 선명해진 것도, 혹은 인정하게 된 것도 같다. 내가 원하는 건 그것이 아니다. 그거 하지마. 거기서 멈추지 않는 것. 그거 하지 말고 이렇게 해줘,
이사를 했다. 태어나서, 3살 즈음 이사, 4살 즈음 이사, 5살 즈음 이사, 6살 즈음 이사, 7살 즈음 이사. 8살에 이사, 18살에 이사, 20살에 이사, 21살에 이사, 25살에 이사, 그리고 또
여름이 되면 곧잘 한여름이라는 단어가 떠오르고, 그러면 정유미가 연기했던 그 한여름이 생각난다. 그 드라마가 그 즈음 방영했던 거였는지, 혹은 두 번이고 세 번이고 반복해서 보았던 수많은 여러 번 중의 하나였는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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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버리고 싶다. 죽고 싶다. 사라지고 싶다. 증발하고 싶다. 없어지고 싶다. 있고 싶지 않다. 영영 자고 싶다. 정말로 잘 깨지 않는다. 깨지 못한다. 이 분노를, 허망함을, 참담함을, 버거움을, 견뎌낼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