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2. 8. 툴루즈 로트렉展
2020. 2. 8.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툴루즈 로트렉展 물랭 루즈의 작은 거인 A little Giant of Moulin Rouge 전시 초입 포토존(?)으로 마련된 공간이었는데, 주말 오후 도슨트 시간에 들어가서 사람이 정말
2020. 2. 8.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툴루즈 로트렉展 물랭 루즈의 작은 거인 A little Giant of Moulin Rouge 전시 초입 포토존(?)으로 마련된 공간이었는데, 주말 오후 도슨트 시간에 들어가서 사람이 정말
2020. 1. 28.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매그넘 인 파리 | MAGNUM IN PARIS 문득, 파리. 눈앞의 파리 그 밖의 메모들. 데이비드 시무어―뒤틀린? 기울어진? 공간의 미학. 브뤼노 바르베―카메라를 든 이들을 향하는
2019. 10. 26.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광장: 미술과 사회 1900―2019 1부. 1900―1950 정대기, <목죽도 8폭 병풍>. 연도미상. 이응노, <대나무>. 1971. 작가 미상, 『아이들보이』 제5호 삽화. 정하수, 『연극운동』
Continue reading…2019. 10. 26. 광장: 미술과 사회 1900―2019 | 1부. 1900-1950
2019. 10. 31 @ 마이아트뮤지엄 알폰스 무하 | Alphonse Mucha 마이아트뮤지엄 개관전 전시 초기였고, 평일 낮이어서, 사람이 없을 줄 알았는데, 기대보다는 꽤 많았던 기억. 엽서 사이즈가 다양해서 색다른 느낌. 무하의
0500 꾸역꾸역 작성하던 예비답안 파일을 접어두고 누웠다. 1030 예약에 맞게 0930 알람을 두 개 맞췄지만 듣지 못했(거나 혹은 들었지만 깨지 못했)다. 1020 제대로 눈을 뜨고 전화를 걸어 예약을 바꾸었다. 잠이
To. MJ & JM 두 사람 결혼 소식을 처음 들었던 게 작년 11월 무렵인데요MJ가 단톡방에서 할말이 있다며꼬박 하루를 뜸을 들이고대뜸 첫 마디에 “나 예식장 예약했어” 하더라고요.그래서 제가, “이건 뭐 결혼발표가
28일로 넘어가는 새벽 누워서 블로그를 쓰려다가, 써야하는 (진짜 나만 보는 그) 일기를 못 썼다는 사실을 깨닫고 일기어플을 열어 일기를 열심히 쓰다가 자울자울 잠에 들었다. 끊임없이 여러 사람과 카톡을 하고, 약속을
어쩌다 보니 해가 바뀌고 처음이네. 작년 12월 10일에 쓴 게 마지막 글이니, 저간의 일들을 짧게 추리자. 8일쯤 JH 만나 치킨 먹었다. 9일 낮 V가 놀러왔다. 밤에는 응암동에 갔다. 이자카야에 가서
20191202. 17시 경이라고 들었다. 길어진 세미나에 17:27 카톡으로 보고, 이내 세미나가 끝나고, 전화 한 통을 하고, 사무실에 가 앉아서 일을 하면서 차가 오기를 기다리다가, 얼추 시간 맞춰 체육관에 가서 사물함
왜 이 나라의 예비군들은 군복만 입으면 셀카를 찍고싶어 할까? 왜 틴더 같은 데에 예비군 셀카 사진을 올리는 걸까? 군복입고 찍은 사진이 다른 사진들보다 정말 더 잘 나왔다고 생각하는 걸까? 데이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