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8. 2. 전격적인 백수
우바우가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좋다. 째깐이가 특히 좋다. 그 츤츤함. 잡아다 가둬놓고 기르고 싶다. 토끼가 째깐이 귀채(머리채말고) 잡은 모양새처럼 꼭 그렇게 잡아다가 데리고다니면 좋겠다. 흐흐흐. 어쨌든 저 우바우의
우바우가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좋다. 째깐이가 특히 좋다. 그 츤츤함. 잡아다 가둬놓고 기르고 싶다. 토끼가 째깐이 귀채(머리채말고) 잡은 모양새처럼 꼭 그렇게 잡아다가 데리고다니면 좋겠다. 흐흐흐. 어쨌든 저 우바우의
글을 끼적이기에 앞서 몇자 적는다. 이 책을 처음 사둔 것은 7월 초쯤이었다. 그 때에 함께 샀던 책이 워드프레스 관련 서적이었다. 아래를 대강 보아 목차를 살피면 알겠듯이 각 인터뷰이 간에 꼭
어제 막 야심차게 깔았으나 오늘 바로 갈 길을 잃은 Daum Book Plugin에 대해서 간략하게나마 정리를 조금 해보면. 다음북 플러그인의 기본 설정은 1) 책 제목으로 검색 2) 결과값 소환 3) 숏코드로
[daumbook] 두 번째 테스트 페이지.
[daumbook] 테스트를 완료하였읍니다. 이제 도서제목과 ISBN으로 모두 검색 가능하고, 제목도 제대로 뜹니다. 두비두밥. 왜 이 모양이냐 이놈
[daumbook] 4부. 한국 대중문화의 순응성, 또는 불온성 뜻 밖의 수확. 다음북 플러그인을 커스터마이징했읍니다.
꽤나 열심히 달려왔다고 생각했었다. 누군가처럼 입을 거 못 입고 먹을 거 못 먹은 바는 아니지만, 남들 놀 때 못 쉰 것도 아닐테고, 남들 잘 때 못 잔 것도 아닌데, 그래도
소스: [朝鮮칼럼 The Column] 남의 회의 엿듣기 : 조선일보 간만에 옳은 말씀 하신 우리 박교수. 그나저나 조선일보 PC버전 사이트는 뭔가 좀 이상하다. 그리고 조선일보 앱은 더 이상하다. 기본 중에 기본인
소스: CIA와 5163부대의 수준 차이(한국일보, 2015.07.13.) 5.16일 새벽 3시. 같은 소리 하고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