悠久한 歷史와 傳統에 빛나는 우리 大韓國民은 3·1運動으로 建立된 大韓民國臨時政府의 法統과 不義에 抗拒한 4·19民主理念을 계승하고, 祖國의 民主改革과 平和的 統一의 使命에 입각하여 正義·人道와 同胞愛로써 民族의 團結을 공고히 하고, 모든 社會的 弊習과 不義를 타파하며, 自律과 調和를 바탕으로 自由民主的 基本秩序를 더욱 확고히 하여 政治·經濟·社會·文化의 모든 領域에 있어서 各人의 機會를 균등히 하고, 能力을 最高度로 발휘하게 하며, 自由와 權利에 따르는 責任과 義務를 완수하게 하여, 안으로는 國民生活의 균등한 향상을 기하고 밖으로는 항구적인 世界平和와 人類共榮에 이바지함으로써 우리들과 우리들의 子孫의 安全과 自由와 幸福을 영원히 확보할 것을 다짐하면서 1948年 7月 12日에 制定되고 8次에 걸쳐 改正된 憲法을 이제 國會의 議決을 거쳐 國民投票에 의하여 改正한다.
2015년, 다시 읽는 대한민국 헌법 전문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은 인정ㄴㄴ. 건국은 1948.8.15!)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이 피 묻은 역사로 몰아낸 리박사는 우리의 영원한 건국영웅! 국부님!)을 계승하고, 조국의 민주개혁(같은 건 다 좌파의 선전선동이라능)과 평화적 통일의 사명(대신 흡수통일의 그 날이 오면 나는 저 황해도지사쯤 되면 어떻겠읍니까)에 입각하여 정의(가 뭐 대수입니까 배 부르고 등 따시면 그게 정의지)·인도(주의? 그런 거 나는 1도 모르겠는데 없는 새끼들은 그냥 아무거나 주는 대로 좀 먹고 떨어져)와 동포(동포는 조선족이나 북한 주민 그런 거 말고 오직 아뭬리칸 드림에 성공해 아들딸 아이비리그 진학시킨 재미동포 뿐)애로써 민족의 단결을 공고히 하고(내 가족친지도 단결이 안 되는데 무슨), 모든 사회적 폐습과 불의를 타파(가 아니라 육성 및 장려)하며, 자율과 조화(대신 강제와 억압)를 바탕으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더욱 확고히(라고 열심히 외지만 자유주의가 뭔지 민주주의가 뭔지는 개뿔 모르며)하여 정치·경제·사회·문화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죄다 굴비처럼 엮어다가 자본에 굴복시켜 바지사장 놀음판을 열고 부패! 비리! 유착! 학연! 지연! 차곡차곡 쌓아 올려) 각인의 기회를 균등히(기회균등 한답시고 역차별 ㄴㄴ해) 하고, 능력을 최고도로 발휘하게 하며(금수저만),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다 지키면 멍청한거고) 완수하게 하여,안으로는 국민생활의 균등한 향상을 기하고(복지 그딴 거는 다 빨갱이 새끼들 얘기니까 우린 개썅마이웨이 적자생존! 무한경쟁!) 밖으로는 항구적인 세계평화와(뭐라는거야 군대를 갔다와야 사람이 되지, 전쟁나도 나만 안 죽으면 되는거 아냐) 인류공영(반기문 사무총장 한쿸인 데헷)에 이바지함으로써 우리들과 우리들의 자손의 안전과 자유와 행복을 영원히 확보할 것을 다짐(했다쳐도 세월호는 이미 가라앉았으니 찾을 필요도 사과할 필요도 없는 것 아닙니까)하면서 / 1948년 7월 12일에 제정되고 8차에 거쳐 개정된 헌법을 이제 국회의 의결을 거쳐 국민투표에 의하여 개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