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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X 김승섭

1. 기고글 <단지, 그 시간 그 자리에 있었다는 죄> (2016.06.28)http://h21.hani.co.kr/arti/cover/cover_general/41970.html 2. 정환봉 기자와의 인터뷰 (2018.01.09)<‘선량한 피해자’가 되라는 명령>http://h21.hani.co.kr/arti/cover/cover_general/42939.html 3. 세월호 특조위 오지원 변호사님과의 대담 (2017.02.08)<끔찍한 그날, 국가는 숨었다>http://h21.hani.co.kr/ar…/society/society_general/43061.html 4. 박성현

《신여자》 창간사

《신여자》의 창간사는 김일엽이 썼는데 그 몇 구절을 옮긴다. 그때 김일엽은 24세였다. “개조(改造)! 이것은 5년간 참혹한 포탄 중에서 신음하던 인류의 부르짖음이요, 해방(解放)! 이것은 수천년 암암(暗暗)한 방중에 갇혀 있던 우리 여자의 부르짖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