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Chunryu

[포착] 테이프로 ‘칭칭’ 러軍, 전리품 전락…“양측 모두 가혹행위”

[포착] 테이프로 ‘칭칭’ 러軍, 전리품 전락…“양측 모두 가혹행위” (영상) — 사이트 계속 읽기: n.news.naver.com/article/081/0003317274 ‘해방’된 헤르손에선 이처럼 민간인으로 위장한 러시아 군인과 미처 퇴각하지 못한 병사가 여럿 포로로 잡혔다. 11일 우크라이나 나우는

2022. 11. 12.

삶의 불안에 잡아먹히기 일보직전인 것만 같은 날이다. 가장 단순한 거주 공간의 안정, 밥벌이의 안정, 자기실현의 안정, 어느 것 하나 성에 차지 않은 시간이 너무 오래도록 계속된 느낌이다. 계속 붕 떠있는 듯한. 아침에 늦잠을

2022. 11. 11.

1 텍스처Texture라는 어플을 7월부터 써보기 시작했었다. (앱이 깔려있는 모바일 기기에서는 texture ← 이 링크로 내 프로필에 접근이 가능한 듯?) 사진으로 찍은 책 이미지에서 OCR로 문자 인식도 알아서 해주고, (처음 몇

[스크랩] “선생님, 제가 참사 생존자인가요” 모두 위로한 상담기

“선생님, 제가 참사 생존자인가요” 모두 위로한 상담기 — 사이트 계속 읽기: n.news.naver.com/article/005/0001564307 -상담을 받으면서 어떻게 생각을 바꾸게 됐나. “놀러 가서 사고가 난 게 아니라, 일상을 살다 참사를 당한 거라는 선생님

“애들 밥 한 끼 먹여야지” 경찰관 울린 그 상인···“다 내 잘못 같아, 어른들이 죄인” – 경향신문

“우리가 다 죄인인데, 누구 탓할 거 없습니다. 어른들이 다 잘못한 거니까.” 지난달 31일 ‘이… — 사이트 계속 읽기: m.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211021456001/ 황망하게 퇴근하고 버스 올라탄 길에 기사 제목을 보고 눈물이 났었다. 여태

2022. 11. 2.

1. 점심은 간단히 스벅 스프, 저녁은 집밥 예정. 이었다가, 실제는 신라면건면컵라면, 불갈비(?)떡구이. 야식으로 테이터탓과 사파리 맥주 한 캔. 2. 오늘 시험 끝에 한 학생이 대성통곡을 했다. 혼자 분이 안 풀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