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9. 3. 25:00

이제 한 40분쯤 되었으려나.

“응”이라고 한 마디 대답하는 것으로, 끝이 났다.

나는 정말 바보 같았다.

1 thought on “2019. 9. 3. 25:00

  1. 천려 says:

    비참하다. 흔적이나마 남기는 할까? 어떻게 되는 걸까? 무슨 일이 일어난 거지? 너는 유독, 그 질문에만 대답하지 않았다.

    응답

댓글을 답시다 두비두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