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0. 25. 말하지 말걸

말하지 말걸 그랬다. 괜히 말해서 남 좋은 일 했네. 근데 사실 받았으면 죽어났을지도 모른다. 그래도 뭔가 아까운걸. 일욕심 언제 사라지냐.

526호 다녀온 얘길 까먹기 전에 적어야 하는데, 마음만 급하다.

댓글을 답시다 두비두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