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0. 7. 냉장고

누구의 주제런가, 맑고 고운 (   )

문제는 저렇게 사놓고 아직 한 캔도 까지 못해 여섯 개씩 온전히 다 남아있다는 거다. 사기는 벌써 지난 화요일에 샀다. 다음 주 화목 수업이 둘 다 없다. 씐나!

댓글을 답시다 두비두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