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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접받아야 할 사람’…엄마의 희생만 사랑하는 남자들

[젠더살롱] – — 사이트 계속 읽기: m.hankookilbo.com/News/Read/A2022102011260004638 남성들의 어머니 예찬 타령을 접하면서 이상한 것이 또 있다. 바로, 사랑하는 어머니의 생애를 이해하려 하기보다 이를 이용해 남성인 자신의 이익을 챙기려 드는 현상.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