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용수의 <국제정치와 정체성>을 다 읽었다. 노트를 11장 썼다. 에브리씽에브리웨어올앳원스를 다시 보고 싶어졌다. 최근 논문을 좀 더 찾아서 읽어봐야겠다.
<우리는 침묵할 수 없다> 1장 중 “방아쇠에 감상은 없다” 중간 어디쯤까지 읽었다.
반짝반짝 논문상에 자천 메일을 보냈다. 상(금) 꼭 받고싶다. 상금 받으면 다음날 바로 두 번째 논문작업 다시 시작한다 내가. 추천 이유 500자 (2글잔가 넘쳤지만) 맞추느라 나름 고생했다. 받는 입장에선 별 신경 안 쓸 것도 같지만…
다음 주에 보내야 할 리마인더 메일 예약 걸었다.
점심은 뼈해장국 혼밥했고, 저녁은 엄마랑 집밥했다.
정리/ 포럼 종료보고서를 써야한다. AY과 내년 거취(?)를 이야기해야 한다. 다양성 원고를 받고 뿌려야 한다(~11/14). 내일 7시 수업은 파토났다. 내일 8시 책모 하기 전에 <전.여.않> 메모를 정리해야 한다. 위안부세미나 시즌3 발제문 다시 읽기를 해야하는데 이건 좀 일정/파일 체계화(?)가 먼저 필요하고 다음 모임은 11/30. 평화X페미 자료 읽기 세 번째 모임은 11/17, 이건 발제 준비 해야한다. 국정시는 11/21주로 준비해보자. 살롱 세미나 발표 순서는 12월 예상되나 미확정. 같이읽어요 보통 일베 언제 정리할지 정해야 한다. 빨리 털고 싶다.
8. 지난 토요일에 경희대에서 열린 한국여성문학학회 하반기 학술대회 2부 듣고왔다. 제목 똑같이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그리고 부제가 “젠더폭력의 기록과 기억의 현장들”. 이거 근데 여기저기서 자꾸 쓰는 말이 돼버려서 검색 노출도가 떨어지는 듯. 이제는 나라면 변형을 좀 하겠다. 어쨌든 구석구석 재미있었다. 그 전 목요일은 ICWRP 여성인권과평화 아시아청년포럼 들었는데 기대가 넘 컸던지 약간 아쉬웠지만 어쨌든 듣긴 들었다.
7. 스누놈덜이 이제 나한테서 디비 접근 권한을 뺏어간 것 같다.
8. 지난 토요일에 경희대에서 열린 한국여성문학학회 하반기 학술대회 2부 듣고왔다. 제목 똑같이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그리고 부제가 “젠더폭력의 기록과 기억의 현장들”. 이거 근데 여기저기서 자꾸 쓰는 말이 돼버려서 검색 노출도가 떨어지는 듯. 이제는 나라면 변형을 좀 하겠다. 어쨌든 구석구석 재미있었다. 그 전 목요일은 ICWRP 여성인권과평화 아시아청년포럼 들었는데 기대가 넘 컸던지 약간 아쉬웠지만 어쨌든 듣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