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9. 16. 안녕하지 못해(2)

우바우에 이렇게나 간지러운 로맨스가 있었다니. 한동안 우바우 감성에서 많이 멀어졌다 생각했었는데, 아닌 듯하다. 역시 나란 존재 어김없이 취약하고 극단적이지.

댓글을 답시다 두비두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