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0. 26.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광장: 미술과 사회 1900―2019
1부. 1900―1950
정대기, <목죽도 8폭 병풍>. 연도미상.
이응노, <대나무>. 1971.
작가 미상, 『아이들보이』 제5호 삽화.
정하수, 『연극운동』 수록,
『조선의 신극운동』 삽화 재현.
별나라빼지, 『별나라』. 제10권 1호.
변월룡, <저녁의 나홋카만>. 1968.
김환기, <백자>. 1950년대 후반.
이쾌대, <해방고지>. 1948.
이쾌대, <군상IV>, 1940년대 후반.
너무 오래 전이라 자세한 것들은 잘 기억이 나지 않고. 혼자 보았고, 애매하게 아쉬운 구석이 좀 있었고. 그래도 이응노와 이쾌대는 다시 봐도 다시 또 감격스럽고.